사장님과 대판 싸우고 해고되거나 퇴사한 상황. 꾹 참고 "사장님, 저 실업급여 신청하게 이직확인서 좀 고용센터로 보내주세요"라고 문자를 보냈지만, 돌아오는 답변은 싸늘합니다. "너 같이 싸가지 없는 놈한테 그런 거 써줄 의무 없어! 평생 실업급여 못 받을 줄 알아!"
사장님이 고용보험 전산망에 퇴사 처리를 해주지 않고 끝까지 버티면 알바생 입장에서는 눈앞이 깜깜해집니다. 사장님 도장 없이는 국가 돈을 못 타는 걸까요? 대한민국 행정 시스템은 악덕 사장님 한 명 때문에 근로자가 굶어 죽도록 놔두지 않습니다.
고용센터의 강력한 무기: '피보험자격 확인 청구'와 직권 발급
- 고용센터의 조력: 사장님이 끝까지 무시하면 관할 고용복지센터에 찾아가 담당자에게 "전 직장 사장님이 악의적으로 이직확인서 발급을 거부하고 있습니다"라고 민원을 넣으십시오.
- 직권 처리 마법: 담당관이 사장님에게 직접 전화를 걸거나 공문을 보내 서류 제출을 명령합니다. 그럼에도 사장님이 씹고 버티면? 고용센터 담당자가 사장님을 쿨하게 버려두고, 여러분이 들고 간 증거(급여 입금 통장 내역, 출퇴근 카톡, 해고 통보 문자 등)를 바탕으로 컴퓨터에 '퇴사 및 수급 자격 부여'를 쾅쾅 직권으로 입력해 줍니다. 여러분의 실업급여는 정상적으로 입금되기 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