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눈에 보는 정의

전속 매체·전속 작가 등 독점적 계약으로, 기간·범위·해지 조건이 과도하면 무효나 손해배상 문제로 다툴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A

매절이면 저작권을 완전히 넘기는 건가요?

매절계약은 일정 대가를 받고 저작물의 경제적 이용권을 일괄 양도하는 형태입니다.

다만 저작인격권(성명표시권·동일성유지권)은 양도가 안 되므로, 매절이라도 저작자 표시 등은 유지될 수 있습니다. 양도 범위를 계약서에 명확히 기재하세요.

매절 후 추가 수익 분배를 받을 수 있나요?

매절은 원칙적으로 일시금으로 권리를 넘기는 것이므로 추가 수익 분배는 어렵습니다.

다만 계약서에 '일정 매출 초과 시 추가 로열티' 조항을 넣어두면 가능합니다. 협상 시 꼭 검토하세요.

해지 위약금이 너무 높아요.

과도한 위약금은 민법 제398조에 따라 법원이 감액할 수 있습니다.

약관규제법이 적용되는 경우 불공정 조항으로 무효가 될 수도 있으니, 계약서를 전문가에게 검토받으세요.

전속 기간이 무제한이면요?

기간 제한이 없는 전속 약정은 불공정 약관 또는 공서양속 위반으로 무효가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합리적 전속 기간(통상 1~3년)과 갱신 조건을 계약서에 명시하세요.

연예·예술 분야만 해당되나요?

아닙니다. 소프트웨어 개발, 웹툰, 음악, 번역 등 모든 창작 분야에서 매절·전속 계약이 활용됩니다.

업종별 표준계약서와 비교해 불리한 조항을 파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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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업금지 약정

    퇴사 후 동종 업계 취업·창업을 제한하는 약정으로, 기간·지역·직무 범위가 과도하면 무효로 판단될 수 있습니다.

  • 프리랜서 표준계약서

    공정거래위원회 등에서 권장하는 표준형 계약으로, 불공정 조항을 줄이기 위한 참고 자료로 활용됩니다.

  • 약관규제법

    불리한 약관 조항은 무효가 될 수 있어, 플랫폼·표준계약서의 조항이 실제로 유효한지 검토가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