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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병 (업무상 질병·근골격계 질환)

한눈에 보는 정의

소음·유해물질·반복 동작 등 업무로 인한 질병은 직업병으로 산재 인정이 될 수 있으며, 입증·감정이 쟁점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Q&A

손목터널증후군도 산재 되나요?

반복적인 손목 사용 업무와 인과관계가 인정되면 근골격계 직업병으로 산재 승인이 가능합니다.

작업 내용·빈도·기간, 주치의 소견, 작업환경 측정 자료가 핵심 증거입니다. 진료 기록을 오래 보관하세요.

번아웃(과로)도 직업병인가요?

업무상 스트레스로 인한 정신질환(우울증, 적응장애 등)은 업무상 질병으로 인정될 수 있지만, 심사 기준이 까다롭습니다.

근무시간·업무 강도·직장 내 갈등 등 업무 요인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소견을 확보하세요.

유해물질에 노출됐어요.

산업안전보건법상 사업주는 작업환경 측정을 정기적으로 실시해야 하며, 그 결과를 근로자에게 알려야 합니다.

유해물질 노출 이력이 있다면 공단에 작업환경 측정 자료를 요청하고, 건강검진 결과·진료 기록과 함께 산재 신청하세요.

직업병 인정까지 얼마나 걸리나요?

사고성 재해보다 심사가 복잡해서 수개월~1년 이상 걸릴 수 있습니다. 업무상 질병판정위원회 심의가 필요한 경우가 많습니다.

그 사이에도 치료를 중단하지 말고, 공단 진행 상황을 주기적으로 확인하세요.

회사가 직업병 아니라고 해요.

사업주 의견과 관계없이 공단이 독립적으로 업무상 재해 여부를 판단합니다.

입증 자료(근무 기록, 동료 진술, 작업 환경, 의학 소견)를 체계적으로 준비하고, 불승인 시 심사청구·재심사청구로 불복하세요.

같은 주제의 다른 항목

  • 산재 신청

    업무상 부상·질병이 의심되면 산재보험 요양급여 등을 신청할 수 있으며, 통상 요양기관 또는 공단 절차를 따릅니다.

  • 업무상 질병판정위원회

    업무와 질병의 인과관계 등이 복잡할 때 심사·판정을 위한 절차가 진행될 수 있습니다.

  • 감정노동자 보호

    고객 응대 등으로 정신적 스트레스가 큰 직무에 대해 고용·산업보건 차원의 보호·예방 조치가 논의됩니다.